밤만 되면 경주 황남빵도 먹고 싶고
모찌떡도 생각 나서
여기 저기 검색 하다가 그냥 자요
밤에 먹으면 안되니깐요.
전에는 코스코 가면 과자 한봉지 정도는 사들고 왔는데
이젠 샐러드 야채, 우유나 단백질 위주 반찬 거리만 간단히 카트에 넣고, 과자 코너는 후다닥 지나쳐서 그냥 계산 하고 나와요.
( 매번 나쵸칲이나 육포정도 사올 걸하고 후회 중이지만,
겨울에 말이 될려고 하는 아줌마는 이제 정신 차려야 해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11. 26 21:47
밤만 되면 경주 황남빵도 먹고 싶고
모찌떡도 생각 나서
여기 저기 검색 하다가 그냥 자요
밤에 먹으면 안되니깐요.
전에는 코스코 가면 과자 한봉지 정도는 사들고 왔는데
이젠 샐러드 야채, 우유나 단백질 위주 반찬 거리만 간단히 카트에 넣고, 과자 코너는 후다닥 지나쳐서 그냥 계산 하고 나와요.
( 매번 나쵸칲이나 육포정도 사올 걸하고 후회 중이지만,
겨울에 말이 될려고 하는 아줌마는 이제 정신 차려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