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마른몸 유지하다 둘째놓고 빠지지 않던 살.
그 둘째가 고딩인데 그기간에도 내 몸뚱아리를 받아들일수 없었던건지 청바지가 헤지도록 옷을 안사입었네요
단숨에 과거의 마른몸매로 돌아왔는데
맞는옷이 없어 하나하나 옷을 장만하고있는데
뭘 걸쳐도 옷테가 나고 이쁘네요ㅋ
단디 맘먹고 살들 빼세요
이걸 왜 이제 뺐나 지나간 세월이 아깝네요
좀더 젊을때 이쁠수 있었을텐데ㅠ
작성자: ㅇㅇㅇ
작성일: 2025. 11. 26 21:06
평생 마른몸 유지하다 둘째놓고 빠지지 않던 살.
그 둘째가 고딩인데 그기간에도 내 몸뚱아리를 받아들일수 없었던건지 청바지가 헤지도록 옷을 안사입었네요
단숨에 과거의 마른몸매로 돌아왔는데
맞는옷이 없어 하나하나 옷을 장만하고있는데
뭘 걸쳐도 옷테가 나고 이쁘네요ㅋ
단디 맘먹고 살들 빼세요
이걸 왜 이제 뺐나 지나간 세월이 아깝네요
좀더 젊을때 이쁠수 있었을텐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