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다이어트 성공후 드디어 옷을 사네요

평생 마른몸 유지하다 둘째놓고 빠지지 않던 살.

그 둘째가 고딩인데 그기간에도 내 몸뚱아리를 받아들일수 없었던건지 청바지가 헤지도록 옷을 안사입었네요

단숨에 과거의 마른몸매로 돌아왔는데

맞는옷이 없어 하나하나 옷을 장만하고있는데

뭘 걸쳐도 옷테가 나고 이쁘네요ㅋ

단디 맘먹고 살들 빼세요

이걸 왜 이제 뺐나 지나간 세월이 아깝네요

좀더 젊을때 이쁠수 있었을텐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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