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바람둥이라고 말했더니
시모왈 자기아들 인기 많다고.
예전에 돈많은 집 딸이랑 선봤다고 자랑까지.
진짜 한심한 엄마랑 아들.
아들이 잘못하면 혼낼줄도 알아야지
평생 오냐오냐 키워서 오만한쓰레기로 컸어요
저랑도 곧 이혼합니다.
작성자: 아들을ㅂㅅ으로키운
작성일: 2025. 11. 26 20:16
남편이 바람둥이라고 말했더니
시모왈 자기아들 인기 많다고.
예전에 돈많은 집 딸이랑 선봤다고 자랑까지.
진짜 한심한 엄마랑 아들.
아들이 잘못하면 혼낼줄도 알아야지
평생 오냐오냐 키워서 오만한쓰레기로 컸어요
저랑도 곧 이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