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긴한데
막상 차고 다닐 생각하니
잃어버릴 걱정
그리고 혹시 강도라도
ㅋㅋㅋㅋ
남편은
남들은 천만원짜리도 떡하니 하고 다닌다고 비웃네요..
금값이 너무 올라서
고작 3돈인데 이렇게나 덜덜거리는게 웃기면서도 슬퍼요
몇년전에 스무돈도 넘는 금을 홀라당 다 팔아먹었거든요
딱 두집 가보고 골랐는데
두번째 가는 동안 금값이 3천원 내려서 쬐금 싸게 샀네요
ㅋ
작성자: ...
작성일: 2025. 11. 26 19:00
좋긴한데
막상 차고 다닐 생각하니
잃어버릴 걱정
그리고 혹시 강도라도
ㅋㅋㅋㅋ
남편은
남들은 천만원짜리도 떡하니 하고 다닌다고 비웃네요..
금값이 너무 올라서
고작 3돈인데 이렇게나 덜덜거리는게 웃기면서도 슬퍼요
몇년전에 스무돈도 넘는 금을 홀라당 다 팔아먹었거든요
딱 두집 가보고 골랐는데
두번째 가는 동안 금값이 3천원 내려서 쬐금 싸게 샀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