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민 의원실 - 극우, 내란세력을 넘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진전을 이끌겠습니다]
조국혁신당과 더불어민주당은 검찰독재 정권에 맞서 계엄과 탄핵의 강을 함께 건너온 정치적 동지입니다.
오늘 조국 신임 대표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를 예방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두 당이 계엄과 내란의 위기를 함께 이겨내며 굳건한 손을 맞잡았고, “따로 또 같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왔다고 화답하셨습니다.
조국혁신당은 지난 대선에서 민주당을 포함한 4개 진보개혁 정당이 함께 합의한
교섭단체 기준 완화 등 정치개혁 과제를 담은 '원탁선언문'의 약속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정치개혁은 극우와 내란세력을 넘어서,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한 걸음 더 진전시키는 길입니다.
정치가 바뀌어야 국민의 삶이 바뀝니다.
조국혁신당이 그 변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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