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남편이 참 희한한 여자들이랑 놀아요ㅜ

바람을 피는지 어쩌는지 모르겠는데

대학때만나 결혼한사이고

스카이나와서 대기업임원이라

평생을 가정을 등한시하며

회사생활했어요

아들만 둘이라 죽도뢰 힘들었고요

 

외국인여자노동자이랑 밥먹고 술마시고 놀았네요

네컷사진도 찍고요

저희 가족끼리는 찍자소리도 안하고

동네산책도 아무리 가자해도 안가요

 

아오 날 버려두고

날 속이고

술사먹이고 사진찍고

아 진짜 미치겠네요

 

복수하고싶어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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