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 수퍼에서
늙은호박 채썰어놓은거 사왔어요. 3500원
가격도 저렴..
소금약간 설탕약간..
설탕넣기 좀 그렇긴하지만 그래도 아주 약간의 단맛이라도 있어야하니..
십분쯤 있다가 밀가루 약간 섞어서 부쳐먹었는데 입맛이 확 도네요
작성자: 제철
작성일: 2025. 11. 26 17:26
집앞 수퍼에서
늙은호박 채썰어놓은거 사왔어요. 3500원
가격도 저렴..
소금약간 설탕약간..
설탕넣기 좀 그렇긴하지만 그래도 아주 약간의 단맛이라도 있어야하니..
십분쯤 있다가 밀가루 약간 섞어서 부쳐먹었는데 입맛이 확 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