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달거리가 왔다리 갔다리 해요.

완경이 된 줄 알았는데 달거리가 다시 시작해요.

이러다 끝나겠죠?

내 몸이 내몸 같지 않아요.

양도 많고 몸도 예전 같지 않고요.

늙음이 너무 싫어요.

얼굴도 점점 못생겨져 가고

세아이 모유수유 했더니 나이 먹으니까 가슴도 축 늘어지고 갱년기 우울증이 오네요.

거울보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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