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후반 미혼 여성 회원을
남편이 잘 챙겨요.
지방에 출장 다녀오면서 특산물이나 유명 식당 음식을 우리 것 사는 김에 한 세트 더 사서
포장해서 가져다주고, 그 김에 식사도 하고, 소회 시킬겸 한 시간씩 산책도 하고요
종종 그럽니다. 이게 별 일 아닌가요?
남편이 그 여자보다 5-6살 어려요
제가 성질내면 누나라고, 다 늙었다고 , 남편이 변명합니다.
저 여다 회원은 이성으로 생각하는 남자가 없대요.
털털하니 다 친하다고합니다.
작성자: 동호히
작성일: 2025. 11. 25 23:52
50후반 미혼 여성 회원을
남편이 잘 챙겨요.
지방에 출장 다녀오면서 특산물이나 유명 식당 음식을 우리 것 사는 김에 한 세트 더 사서
포장해서 가져다주고, 그 김에 식사도 하고, 소회 시킬겸 한 시간씩 산책도 하고요
종종 그럽니다. 이게 별 일 아닌가요?
남편이 그 여자보다 5-6살 어려요
제가 성질내면 누나라고, 다 늙었다고 , 남편이 변명합니다.
저 여다 회원은 이성으로 생각하는 남자가 없대요.
털털하니 다 친하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