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내 딸 아까워서 내 건강 챙기고 돈 모아서 부담 안주려고 하는데 시부모가 뭐라고 간병 바라고 내 딸 부리려고 하는 거 알면 그 꼴 볼 수 있어요?
요즘 부모들 자기 노후도 안 된 사람 태반인데 도움 주는 것도 없으면서 그러면 안되는 거 아닌가요
또 딸 아들 차별해서 아들 돈 조금 더 줬다고 며느리한테 부양 받을 생각도 우습고 딸은 공짜로 부리려는 모습은 경멸스럽네요
작성자: ㅎㅇ
작성일: 2025. 11. 25 23:34
나도 내 딸 아까워서 내 건강 챙기고 돈 모아서 부담 안주려고 하는데 시부모가 뭐라고 간병 바라고 내 딸 부리려고 하는 거 알면 그 꼴 볼 수 있어요?
요즘 부모들 자기 노후도 안 된 사람 태반인데 도움 주는 것도 없으면서 그러면 안되는 거 아닌가요
또 딸 아들 차별해서 아들 돈 조금 더 줬다고 며느리한테 부양 받을 생각도 우습고 딸은 공짜로 부리려는 모습은 경멸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