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조민 - 신라면세점 입점 특혜 기사로 매출이 떨어졌다

https://youtube.com/shorts/kY6C0NXwApk?si=WTTHyXwrsq2yFWO-

아주경제 최인혁 기자!

정정보도를 하세요.

왜 거짓기사를 씁니까?

세로랩스 완판 기사를 보고

면세점 벤더사 4~5군데에서 연락이

와서 신라면세점에 입점하게 되었는데

왜 기레기짓을 하나요?

론칭 6개월 안에 입점한 다른 회사들도

많이 있는데 왜 조민만 콕 찝어서

괴롭히죠?

악마같은 기레기들 기사 때문에

매출이 떨어졌대요.

조민(나)는 정치인의 딸로서 욕설과 

비난을 버틸 수 있다.

그러나 이제 나는 직원 6명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다. 매출이 떨어지면 직원을

정리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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