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인간관계 지혜부탁드릴게요

지인이 저보다 연하이고 경제적 풍요로우나 자식에 대한 기대치가 커 늘 목말라함(그릇보다 큰 배우자를 원함)

세 번 연결해줬으나 잘 안됌

필요할 때만 전화 문자 톡하고 

내가 연락할 때면 끊는 경우가 두 번있었어요.

기분 엄청 나빠서 벼르던 차입니다.

보통은 부재중이 보이면 연락을 하는데 그것조차 안해서 몹시 불쾌했어요.

오늘은 전화 문자 폭탄이네요.

여기서 어떻게 해결할까요?

  1. 여차저차로 기분나빴다. 솔직히 말할까요?
  2. 그냥 이대로 그냥 지나가고 말까요?
  3. 고견부탁드려봅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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