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된 구축, 복도식에서 삽니다
맨날 로얄층에 살다가 처음으로 1층으로 와서
전처럼 온기 있게 보일러 틀었더니
난방비 60만원..^^
이번 겨울에는 같은 실수 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1. 코타츠를 사고 좌식의자를 샀습니다
2. 히터를 사고 실링팬을 틀었어요
전체적으로 훈훈해 집니다
3. 보일러는 퇴근 후 자기전까지 약 4시간 정도
바닥만 조금 따뜻해 지게 틀고 자기 전에 끕니다
이번 겨울은 난방비가 어떨지 궁금하네요
작성자: 0011
작성일: 2025. 11. 25 18:26
30년 된 구축, 복도식에서 삽니다
맨날 로얄층에 살다가 처음으로 1층으로 와서
전처럼 온기 있게 보일러 틀었더니
난방비 60만원..^^
이번 겨울에는 같은 실수 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1. 코타츠를 사고 좌식의자를 샀습니다
2. 히터를 사고 실링팬을 틀었어요
전체적으로 훈훈해 집니다
3. 보일러는 퇴근 후 자기전까지 약 4시간 정도
바닥만 조금 따뜻해 지게 틀고 자기 전에 끕니다
이번 겨울은 난방비가 어떨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