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밥그릇 좀 비었다고 아주 그냥 불쌍한 목소리로

냐옹냐옹 하네요

쉰 듯한 목소리로요

 

평소엔 안그래요 ㅎㅎ

울집 냥이 목소리 왜케 잘 갈아끼우죠 ㅎㅎ 

 

넘 웃기고 짠하고 귀엽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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