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우리강아지 사람이었음 가만안뒀어요

저 누워있음 제 얼굴에 지 엉덩이를 바짝 대고 누워요

여기까진 좋아요

그러고있다 태연하게 심지어 소리도 없이 독가스살포

그렇게 남의방구 직빵으로 먹어본건 우리강아지가 유일하네요

냄새는 어찌나 독한지 

저 비위도 약해서 사람이었음 진짜 속 메스꺼워지고 엉덩이에 죽빵 날렸을텐데

우리강아지라 참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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