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누워있음 제 얼굴에 지 엉덩이를 바짝 대고 누워요
여기까진 좋아요
그러고있다 태연하게 심지어 소리도 없이 독가스살포
그렇게 남의방구 직빵으로 먹어본건 우리강아지가 유일하네요
냄새는 어찌나 독한지
저 비위도 약해서 사람이었음 진짜 속 메스꺼워지고 엉덩이에 죽빵 날렸을텐데
우리강아지라 참아지네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11. 25 11:19
저 누워있음 제 얼굴에 지 엉덩이를 바짝 대고 누워요
여기까진 좋아요
그러고있다 태연하게 심지어 소리도 없이 독가스살포
그렇게 남의방구 직빵으로 먹어본건 우리강아지가 유일하네요
냄새는 어찌나 독한지
저 비위도 약해서 사람이었음 진짜 속 메스꺼워지고 엉덩이에 죽빵 날렸을텐데
우리강아지라 참아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