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있어도 그동안은 양가 부모님이 주신덕에 할 기회가 없었네요 양가에서 주시면 양이 많아서요 전 겉절이와 깍두기.열무김치만 해서 먹었어요 김장김치는 다 된 양념 가서 버무리기만 했었구요
이젠 제가 해야하는데요 여기서 본건 있어서 황석어젓 사보려는데 초보가 하면 맛을 버릴까요? 익으면 맛있는거지 처음 담근 맛도 맛있을까요? 보쌈에 싸 먹는 그 맛이 좋아야하는데 비린 젓갈 냄새 날까봐요 아님 82에서 맛있다는 레시피대로 할지 고민이네요
작성자: 할까말까
작성일: 2025. 11. 25 09:08
나이가 있어도 그동안은 양가 부모님이 주신덕에 할 기회가 없었네요 양가에서 주시면 양이 많아서요 전 겉절이와 깍두기.열무김치만 해서 먹었어요 김장김치는 다 된 양념 가서 버무리기만 했었구요
이젠 제가 해야하는데요 여기서 본건 있어서 황석어젓 사보려는데 초보가 하면 맛을 버릴까요? 익으면 맛있는거지 처음 담근 맛도 맛있을까요? 보쌈에 싸 먹는 그 맛이 좋아야하는데 비린 젓갈 냄새 날까봐요 아님 82에서 맛있다는 레시피대로 할지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