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가 올라서 힘들다고 하니
전세는 투기의 발판이니 어쩌니 하면서
없어져야할 적폐니
월세살라고 하는 분들
다 자기 자가하나씩은 있고
자녀에게 증여도 하고나서
사다리 걷어차기 하는 분들인건지
남도 다 인생의 계획이 있고
살아가는 방식이 있는데
기존에 잘 살던 전세
때 되면 자가사기 위해 차분히 보고 있는데
갑자기 씨가 마르고 오르니까 답답한거를
툭 던지듯
월세로 살라고 하는 사람들은
공감능력이 없는건지
나는 이미 배부르고 등따수우니
니들 천민서민은 알아서 살라고 하는건지
제발
그런분들 그런 악담하는 분들은
본인이야말로 솔선수범 자식 손자 3대가 월세 전전하며 평생 살기를 기원드릴게요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