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대장동 일당 변호사는 60명, 검사는 1심 내용 모르는 사람 1명

좌영길 페북 중

 

 

대장동 재판


-수사검사들 다 빼버림. 대검 반부패부장은 이번 항소포기 사태의  주요 인물인 박철우 검사. 


-수사 기소 분리 원칙에 따라 서울고검 검사 1명이 2심 준비해야 함. 1심 내용도 모르는데 기록은 약 25만쪽. 
-유동규, 김만배 등 변호인단은 이름 올린 변호사 다 합하면 60명 정도. 이 사람들은 1심때부터 팔로업이 돼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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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일당 2심에서 감형해주고 싶어서 박철우가 난리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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