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남편퇴직
제가 작은옷가게를 시작했는데
하루 매출이 백만이상돼요.
일만 이만 삼만정도옷들
남편이 살림하고있고
서로 도우며
저녁먹는게 기쁨이에요.
남편이 돈받아 쓰는걸 미안해하고
져는 표안내고 웃겨주지만
남편이 미안해하는거 같아요.
누룽지까지해주며
살림하느라 자기참 힘들었겠다 라고해요.
이런남편이 왜 이리 짠한지,
장사는 왜 이리 잘되는건지 이유를
알고싶기도하고,
제가 일하며 힘들긴한데
남편이 더 고마워지고 그러네요.
작성자: ㅡㅡㅡ
작성일: 2025. 11. 24 19:57
얼마전 남편퇴직
제가 작은옷가게를 시작했는데
하루 매출이 백만이상돼요.
일만 이만 삼만정도옷들
남편이 살림하고있고
서로 도우며
저녁먹는게 기쁨이에요.
남편이 돈받아 쓰는걸 미안해하고
져는 표안내고 웃겨주지만
남편이 미안해하는거 같아요.
누룽지까지해주며
살림하느라 자기참 힘들었겠다 라고해요.
이런남편이 왜 이리 짠한지,
장사는 왜 이리 잘되는건지 이유를
알고싶기도하고,
제가 일하며 힘들긴한데
남편이 더 고마워지고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