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닭볶음탕 하고 있어요.
(사실 볶음이 아닌데 닭도리탕이라고 다시 불러도 되나)
양념은 몇년전부터 사다 써요.
요즘 양념들 수준이 다 맛집수준이라.
집안에 매콤한 냄새 퍼지네요. 기대!
한가지 고민이 되는건 밥이네요.
밥을 그냥 먹어야하나... 나중에 볶아 먹어야하나..
김가루 있는지 찾아봐야겠어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11. 24 18:14
오랜만에 닭볶음탕 하고 있어요.
(사실 볶음이 아닌데 닭도리탕이라고 다시 불러도 되나)
양념은 몇년전부터 사다 써요.
요즘 양념들 수준이 다 맛집수준이라.
집안에 매콤한 냄새 퍼지네요. 기대!
한가지 고민이 되는건 밥이네요.
밥을 그냥 먹어야하나... 나중에 볶아 먹어야하나..
김가루 있는지 찾아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