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박정민도 여자들한테 DM 엄청 보내나

정우성 생각나서 박정민한테도 왠지 실망스럽네요ㅜㅜ

남자연예인들 DM으로 여자들한테 엄청 들이대나봐요

 

 

이날 비비는 앨범 타이틀곡 중 한 곡인 ‘조또’(JOTTO)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폭행, 살인 등 파격적인 내용을 다룬 스토리텔링 형식의 뮤직비디오에는 비비와 박정민이 연기 호흡을 펼친 장면이 담겨 이목을 사로잡았다.

비비는 “‘조또’ 뮤직비디오를 찍어야겠단 마음을 먹었을 때 박정민 씨가 출연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박정민 씨가 출연한 ‘지옥’(넷플릭스 드라마)의 팬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러던 어느 날 SNS DM(다이렉트 메시지) 목록을 내려보다가 박정민 씨가 보낸 DM을 발견했다”면서 “‘안녕하세요, 박정민입니다. 비비님의 팬이라는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라는 내용의 메시지였다”는 비화를 꺼내 흥미를 자극했다.

 

비비는 “그때 ‘이건 운명이다’ 싶었다”고 미소 지으면서 “‘선배님 존경합니다’ 하는 답장을 보내며 친분을 쌓은 뒤 출연 제안을 드렸는데 받아주셔서 감사했다”고 밝혔다.

 

 

https://v.daum.net/v/20221118125229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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