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어제 고기집을 갔는데

큰 건물이 만석이고

예약 없이 와서

로비에 대기하는 사람들만 수십명,

강강술래 당산점이었어요.

요즘 불경기라 해도 이런 식당은 돈을 긁어 모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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