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피에르랑 알파가 계단 뚜껑 같은 문열고 만나잖아요
영화 끝나고 제가
어머 허수아비는 왜 안보여주나 했더니 알파의 다치지말라는 주문으로 허수아비가 된거였네.
하니 남편이
아 허수아비였어 ?난 고문당해서 상태가 많이 안좋아졌구나 했는데..
남편 말에 빵터져서 내가 이런 사람이랑 평생 영화를 봤구나 싶더라구요,ㅎㅎㅎㅎㅎ
작성자: 웃겨서
작성일: 2025. 11. 24 10:03
마지막에 피에르랑 알파가 계단 뚜껑 같은 문열고 만나잖아요
영화 끝나고 제가
어머 허수아비는 왜 안보여주나 했더니 알파의 다치지말라는 주문으로 허수아비가 된거였네.
하니 남편이
아 허수아비였어 ?난 고문당해서 상태가 많이 안좋아졌구나 했는데..
남편 말에 빵터져서 내가 이런 사람이랑 평생 영화를 봤구나 싶더라구요,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