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수능장 혼자보내셨다는분 잘 들어갔으려나

수능전날 남편 암수술과 작은애 수능이 겹친다는

분~  아이 수능 잘 들어갔으려나 남편분 수술은 

잘 되었으려나 궁금하네요 

괜히 오늘 날이 흐리고 스산해서 그런가 

 

지역이 같으면 도시락 싸주고싶은 맘이었어요 

그리고 종교도 없지만 마음속 바램을 

보냈는데 동네지인이 아이수능날  하늘로가서 ㅠ

참 많이 울었네요  아이들 같은 나이인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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