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엄마가 직접 반죽해서 수제비 해주셨던
그맛이 너무 먹고싶어서
찰밀가루 사다가 반죽을 했어요
남편한테 양푼 꽉 잡으라 하고 반죽을 이리저리 한참을 치대고 했어요
너무 열심히 했는지 팔이 아파요
그래도 내일 수제비 해먹을 생각에 너무 설레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11. 23 22:17
옛날에 엄마가 직접 반죽해서 수제비 해주셨던
그맛이 너무 먹고싶어서
찰밀가루 사다가 반죽을 했어요
남편한테 양푼 꽉 잡으라 하고 반죽을 이리저리 한참을 치대고 했어요
너무 열심히 했는지 팔이 아파요
그래도 내일 수제비 해먹을 생각에 너무 설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