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태풍상사 궁금한거 있어요. (스포일수 있어요)

표박호가 차용증을 못 찾아서 안달이잖아요. 

4천만원에 지분20%도 걸려있나본데요. 

태풍이 아버지는 태풍상사 그 위기에 처했는데 왜 그 차용증을 쓰지 않았을까요? 

4천만원으로 해결 안되고 지분 20%로 협박하는 것 같아 그랬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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