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는 손실보고 국장을 떠납니다.

역시 환호하고 뉴스(깐부회동)나올 때 들어갔더니

손해만보고..맘 고생만 한 11월이였습니다.

저는 주식이 체질에 안 맞는거 같아요. 

파랗게 제 돈이 물드는걸 

눈 앞에서 보는것이 너무 괴로웠고

지옥의 11월을 보낸거 같습니다.

몸도 마음도 너무 아픈 11월이였습니다.

예전 처럼 본업에 열중하면서 절약하고,

예금하며 살고 다시는 주식판 안들어갈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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