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환호하고 뉴스(깐부회동)나올 때 들어갔더니
손해만보고..맘 고생만 한 11월이였습니다.
저는 주식이 체질에 안 맞는거 같아요.
파랗게 제 돈이 물드는걸
눈 앞에서 보는것이 너무 괴로웠고
지옥의 11월을 보낸거 같습니다.
몸도 마음도 너무 아픈 11월이였습니다.
예전 처럼 본업에 열중하면서 절약하고,
예금하며 살고 다시는 주식판 안들어갈거예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11. 23 20:53
역시 환호하고 뉴스(깐부회동)나올 때 들어갔더니
손해만보고..맘 고생만 한 11월이였습니다.
저는 주식이 체질에 안 맞는거 같아요.
파랗게 제 돈이 물드는걸
눈 앞에서 보는것이 너무 괴로웠고
지옥의 11월을 보낸거 같습니다.
몸도 마음도 너무 아픈 11월이였습니다.
예전 처럼 본업에 열중하면서 절약하고,
예금하며 살고 다시는 주식판 안들어갈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