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생강차를 지속적으로 끓여먹어요.
생생강 까는게 주말에 일상이 되었어요.
3킬로씩 사서 까고 있는데
세척한 통통한 생각이 껍질 까는게 더 편하더라구요.
흙묻은 마른 생강은 골파는 것도 힘들고 습기도 없어서 힘이 두배로 들어요.
까다보면 생강향은 흙묻은 마른 생각이 더 진한 향이 나는데
어떤 생강이 더 좋은걸까요?
세척한 통통한 생강도 국산인거죠?
동네 재래시장에서 구입하고 있어요.
작성자: 어떤게 더 좋아요?
작성일: 2025. 11. 23 20:47
겨울에 생강차를 지속적으로 끓여먹어요.
생생강 까는게 주말에 일상이 되었어요.
3킬로씩 사서 까고 있는데
세척한 통통한 생각이 껍질 까는게 더 편하더라구요.
흙묻은 마른 생강은 골파는 것도 힘들고 습기도 없어서 힘이 두배로 들어요.
까다보면 생강향은 흙묻은 마른 생각이 더 진한 향이 나는데
어떤 생강이 더 좋은걸까요?
세척한 통통한 생강도 국산인거죠?
동네 재래시장에서 구입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