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지, 카멜, 다크브라운 등의 옷을 입으면
오늘 예뻐보인다 이런소리를 들어요.
쨍한 살구색 셔츠나 오렌지 계열을 입어도 듣습니다.
그런데 검은색을 입으면 피곤해보인다란 소릴들어요.
전 그런줄도 모르고 20대때는 주로 검정 무채색 옷을 즐겨입었었네요.
아무튼..제가 퍼스널컬러를 공식적으로 테스트해본적은 없는데 이경우 웜톤으로 봐야할까요?
한편 직장내 얼굴하얗고 예쁜 동료는 검정이랑 빨강이 엄청 잘받더라고요. 쿨톤이라 그런거겠죠?
작성자: 읭
작성일: 2025. 11. 23 20:42
베이지, 카멜, 다크브라운 등의 옷을 입으면
오늘 예뻐보인다 이런소리를 들어요.
쨍한 살구색 셔츠나 오렌지 계열을 입어도 듣습니다.
그런데 검은색을 입으면 피곤해보인다란 소릴들어요.
전 그런줄도 모르고 20대때는 주로 검정 무채색 옷을 즐겨입었었네요.
아무튼..제가 퍼스널컬러를 공식적으로 테스트해본적은 없는데 이경우 웜톤으로 봐야할까요?
한편 직장내 얼굴하얗고 예쁜 동료는 검정이랑 빨강이 엄청 잘받더라고요. 쿨톤이라 그런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