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남편 잘 만난 분들 부럽네요

주말에 남편과 카페 가는 분들 부럽네요.

그 글 읽으니 예뻐보이고 부럽고

참 많이 쓸쓸하고 외롭네요..

 

배우자 복이 최고의 복인 듯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