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남편과 카페 가는 분들 부럽네요.
그 글 읽으니 예뻐보이고 부럽고
참 많이 쓸쓸하고 외롭네요..
배우자 복이 최고의 복인 듯요.
작성자: 그래요
작성일: 2025. 11. 23 18:42
주말에 남편과 카페 가는 분들 부럽네요.
그 글 읽으니 예뻐보이고 부럽고
참 많이 쓸쓸하고 외롭네요..
배우자 복이 최고의 복인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