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였는데 가끔 좀 이상하다는 느낌이 있었어요.
뭘 물어봐도 애매하게 대답안하고
같이 해야할일도 자기는 슬쩍 빠지고,
공금으로 뭐시킬땐 제일 비싼거시키고 여러번 그럴때가 있었어요.
굳이 도움이 안되는 지인, 연락 이어가시나요?
같이 둘다 아는사람 결혼식에 갔다왔냐고 물으니 , 또 답을 ㅋㅋ 이러고마네요
작성자: 등
작성일: 2025. 11. 23 16:17
동료였는데 가끔 좀 이상하다는 느낌이 있었어요.
뭘 물어봐도 애매하게 대답안하고
같이 해야할일도 자기는 슬쩍 빠지고,
공금으로 뭐시킬땐 제일 비싼거시키고 여러번 그럴때가 있었어요.
굳이 도움이 안되는 지인, 연락 이어가시나요?
같이 둘다 아는사람 결혼식에 갔다왔냐고 물으니 , 또 답을 ㅋㅋ 이러고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