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본 미드 Big.C 추천 합니다.
마흔중반 평범한 학교 교사가 암 판정을 받는 것 부터
결국 죽음에 이르기까지 이야깁니다.
단숨에 모든 시즌(각 시즌이 짧은 편)을 달렸어요.
재밌어요. 중간 중간 수위가 아슬아슬한 장면이
있어 19금입니다.
죽음의 방식이 저럴 수도 있구나 싶었고
엔딩이 맘에 들었어요.
작성자: 가을
작성일: 2025. 11. 23 15:14
오랜만에 본 미드 Big.C 추천 합니다.
마흔중반 평범한 학교 교사가 암 판정을 받는 것 부터
결국 죽음에 이르기까지 이야깁니다.
단숨에 모든 시즌(각 시즌이 짧은 편)을 달렸어요.
재밌어요. 중간 중간 수위가 아슬아슬한 장면이
있어 19금입니다.
죽음의 방식이 저럴 수도 있구나 싶었고
엔딩이 맘에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