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본점 갔다가 수선 맡겨놓고
근처에 칼국수골목 있어서 혼자 가봤어요
입구부터 큰 소리로 호객행위에다 아예
길까지 막아서는 느낌, 후덥지근한 공기
하루종일 개방되어 있는 음식들, 위생상태보곤 못먹겠더라구요~
일단 그 골목 빠져나가는데도 귀가 쩌렁쩌렁
뒤통수도 따가웠어요
방송도 나오니 너무 기대가 컸었나봐요
작성자: 슬라이딩
작성일: 2025. 11. 23 11:59
신세계본점 갔다가 수선 맡겨놓고
근처에 칼국수골목 있어서 혼자 가봤어요
입구부터 큰 소리로 호객행위에다 아예
길까지 막아서는 느낌, 후덥지근한 공기
하루종일 개방되어 있는 음식들, 위생상태보곤 못먹겠더라구요~
일단 그 골목 빠져나가는데도 귀가 쩌렁쩌렁
뒤통수도 따가웠어요
방송도 나오니 너무 기대가 컸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