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어느덧 판사들은 게릴라가 되었네요

AI로 법조문해석 깔끔하게 정리되고

 

형량도 나오고

 

에헴 어흠하며 기득권유지하려

 

윤석열에 기대,

 

5공, 박정희체제를 다시 살려내 그 속에서 

에헴 할려고 했는데 

 

이젠 냄새나는 내복입은 판사들을 보게되었어요

 

어릴때 생각한 판사,    나경원

 

어느 쪽이 현실일까요

 

물젖은 성냥깨비 들고 산으로 들어가는 판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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