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영화를 이용한 검찰의 악마화 작업 (영화 블랙머니)

영화 ‘블랙머니’에 검찰은 억울했다…16년만의 론스타 반전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21278

 

  이 영화를 만든 정지영 감독은  “론스타 수사에서 검찰이 수사 성의가 없었던 걸로 본다 ”라고 말하기도 했다.

 

당시 검찰에선 “현실을 왜곡했다”라며 반발하는 목소리가 컸다. 실제 2006 년 대검 수사는 네 갈래(외환은행 헐값 매각 및 비자금 조성, 론스타 탈세, 외환카드 주가조작)로 강도 높게 진행됐기 때문이다.

 

유회원 전 대표 구속영장 네 번 기각…法·檢 갈등 비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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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는 검사들이 몸갈아서 열심히 수사했는데,
검찰이 수사 제대로 안하고 론스타 봐줬다는 프레임 씌움.
 
영상보면 한동훈이 론스타 수사중 자기가 맡은 외환카드 주가조작 수사 비화 이야기해줌, 피말리며 수사한 이야기임
 
재판때 론스타쪽 변호사 20명에 검사는 두명인데, 일주일에 집에 이틀 정도 밖에 못가고 수사했다함
 
 

https://youtu.be/uYMkAqZIwDc?si=8AtIHwr0Dr94oDi8

 

+ 대장동 2심은 변호사 60명이고, 검사는 1심에 참여안하고 수사도 안한 검사 1명 배당했다함.

사건은 25만 페이지랍니다 ㅋㅋㅋㅋㅋ

 

대장동 일당 무죄 만들기 전략 투명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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