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박정민, 화사 무대 뭐죠. 미치도록 빠져드네요.

평소 연앤들에 별 관심없고

스캔들이나 루머, 핫이슈에도 막대기같은 나였는데

화사 굿바이  

처음 듣는순간부터 

내 퍼스널컬러 찾은 느낌

게다가 박정민의 눈빛 무엇?

색계의 양조위 눈빛 이후로

반할만한 눈빛 배우 전무하다 생각했는데

아니이건 양조위 뒤를 잇는건가싶게

박정민 엄청난 매력이 있네요

신발 팽개칠때 양손 허리춤은

미리 각본에 나온 제스쳐인건가요?

아님 순간적 애드리브인지?

 

노래부터 마지막 퍼포먼스까지

봐도봐도 질리질 않고

벨소리 아이폰 기본사운드만 사용했는데

정말 10년만에 벨소리로 바꾸고 싶은 노래 등극했네요

 

둘다 미치도록 케미 돋아요

갑자기 내 젊은 연애  시절이 마구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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