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 카페 나와서 유리창 밖 야경 뷰를 보니 좀 낫네요.이렇게 좀 기분 좋아질것을 찾아 하며 살아가면
될까요?
얼마전 춘천가서 호수도 보고 케이블카도 타고
자연의 기운이 좋았어요
우울해서 꼼짝도 못하겠을때야말로
더 부지런하게 좋은 곳에 다녀야하나봐요
작성자: 우울해서
작성일: 2025. 11. 22 21:25
근처 카페 나와서 유리창 밖 야경 뷰를 보니 좀 낫네요.이렇게 좀 기분 좋아질것을 찾아 하며 살아가면
될까요?
얼마전 춘천가서 호수도 보고 케이블카도 타고
자연의 기운이 좋았어요
우울해서 꼼짝도 못하겠을때야말로
더 부지런하게 좋은 곳에 다녀야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