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결혼식 다녀왔어요. 요즘 결혼은 내성적인 성격은 힘들듯

주례없이 신랑 신부가 선언서 만들어 읽고

신부 춤노래 신랑 노래

신부 아버지 축사 신부 어머니 노래 등등등

극 내향인은 결혼도 진짜 힘들겠다 싶어요

뭔가 전체적으로 오글오글한 느낌도 들고 ㅎㅎㅎ

옛날에 특색없는 공장식 시절에 결혼해서 다행이다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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