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좋은 죽음 - 강성용교수

자기가 결정한 주체적인 죽음의 필요성이 요구된다 

내 의지하고 상관없이 내가 죽게되는 형태를 맞을때 겪는 그 참혹한 것들을 굳이 겪어야 할까?

내가 선택한 그 형식에 따라서  내가 인생 마지막 모습인 죽음을 맞는다는 가능성이 있어야 한다는 당위성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강성용 교수님의 강연을 보고나서 존엄사(안락사)제도의 도입 필요성을 느끼고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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