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노묘이고 췌장염에 ibd도 있어요
들어간 병원비도 휘청하지만 깊은밤중이나 새벽에 토하면
잠을 못자겠어요 병원에서도 딱히 약은 없고 대증치료가 ㅣ다인거같은데 집사가 멘탈이 약해서 문제네요
갱년기로 잠을 잘 못자는데 쩝쩝대는 소리만 들려도 신경이
곤두서 못자겠어요. 여름엔 방문닫고 잤는데 겨울이라 안되겠고 , 자주 토하고 설사하는 고양이 두신분,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괜찮으신가요, 어떤 마음가짐으로 케어하시는지요
작성자: 야옹
작성일: 2025. 11. 22 16:29
12살노묘이고 췌장염에 ibd도 있어요
들어간 병원비도 휘청하지만 깊은밤중이나 새벽에 토하면
잠을 못자겠어요 병원에서도 딱히 약은 없고 대증치료가 ㅣ다인거같은데 집사가 멘탈이 약해서 문제네요
갱년기로 잠을 잘 못자는데 쩝쩝대는 소리만 들려도 신경이
곤두서 못자겠어요. 여름엔 방문닫고 잤는데 겨울이라 안되겠고 , 자주 토하고 설사하는 고양이 두신분,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괜찮으신가요, 어떤 마음가짐으로 케어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