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두번째 인테리어 (턴키) 하는데 또 남편이 잔소리 폭발

첫번째는 반셀프로 했고요

그때 남편의 참견질에 속이 터졌더랬어요

두번째는 딸 집인데

턴키로 진행중이에요

아니나다를까 

싸게 하라고 잔소리 대박

암소리도 안하고 인테리어 상담해보라했습니다

더이상 뭐라 안하고

인테리어 된 집으로 살걸그랬다고.. 계속 후회 ㅋㅋㅋ

꼼꼼한 업체 정해서 계약했고

오늘 싱크대 사장이랑 미팅하고

집한번 더보다가

작은방 커튼 박스 때문에

어쩔수없이 목공 10만원 추가했다하니

남편이 또 어쩌구저쩌구

담부턴 딸이랑 둘이 업체 미팅 하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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