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짐승같은 내부모

그 어린 딸 앉혀놓고 돈안벌어 온다고 둘이서 닥달하던게 잊혀지지 않네요

아빠나 엄마나 둘다 똑같았어요

 

여기 게시판에서 부모님 걱정하는거 애틋해하는거 사연읽으면 남의일같아요

나도 부모사랑이 뭔지 알고싶어요

 

나이들어도 짐승같은 부모가 나한테 했던 행동이 잊혀지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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