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사서선생님이 지금은 대학 간판이 중요한 시대가 아니라고 했다고 진지하게 저한테 얘기하는데
이런 헛소릴 계속 떠드는게 아직정신을 못차린것 같아요 저는 지금 잠도 안오고 걱정이 태산인데
그래서 그럼 대학가지말고 나가서 돈벌어오고 한달 생활비 100씩 내든지 아님 독립해서 이제부터 혼자 살아보고 니몸 니가 책임지라고 했더니 나더러 못난엄마 라고 중얼거리며 지방으로 들어가네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11. 22 12:40
학교 사서선생님이 지금은 대학 간판이 중요한 시대가 아니라고 했다고 진지하게 저한테 얘기하는데
이런 헛소릴 계속 떠드는게 아직정신을 못차린것 같아요 저는 지금 잠도 안오고 걱정이 태산인데
그래서 그럼 대학가지말고 나가서 돈벌어오고 한달 생활비 100씩 내든지 아님 독립해서 이제부터 혼자 살아보고 니몸 니가 책임지라고 했더니 나더러 못난엄마 라고 중얼거리며 지방으로 들어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