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중학생 여아 파자마 하나요

중2 덩치 산만한 아이인데 자꾸 파자마 하겠다고 졸라요

우리집 30평대 아파트고 식구들 다 집에 있어서 넘 피곤하거든요

아니면 지가 가겠다는데

이번엔 아주 멀리 사는 이전 동네 사람들이에요

그집 부모도 모르고

예전 기억으로 부부싸움 심하고 애 방치 느낌.

별로 엮이고 싶지 않은 느낌의 연세 있으신 분(오빠가 30살이라는데 집에 있는지없는지도 모름)

안된다고 하니 성질 부리고 말안통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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