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키로 시추인데요.
밤새 잠안자고 문을 긁고 왔다갔다..
아파하는것같진않고
뭔가 블안해보여 살펴보니
뱃속에서 천둥소리가 나요.
그소리에 자기가 놀라서
안절부절하는거구요.
새벽산책 나갔다와서
배변도 모두 해결시켰는데도
계속 뱃속에서 꾸륵꾸룩 난리네요.
딱히 잘못먹임것도 없는데
소화불량일까요?
집에서 해결할수있는 방법 있을까요?
동물약국가서 약을 좀 달라고 해야할까요?
작성자: 애견
작성일: 2025. 11. 22 08:19
6키로 시추인데요.
밤새 잠안자고 문을 긁고 왔다갔다..
아파하는것같진않고
뭔가 블안해보여 살펴보니
뱃속에서 천둥소리가 나요.
그소리에 자기가 놀라서
안절부절하는거구요.
새벽산책 나갔다와서
배변도 모두 해결시켰는데도
계속 뱃속에서 꾸륵꾸룩 난리네요.
딱히 잘못먹임것도 없는데
소화불량일까요?
집에서 해결할수있는 방법 있을까요?
동물약국가서 약을 좀 달라고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