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사랑한게 죄를 지은건가요.?

40중반에 기적처럼 설레는 사람을 만났고

사귀면서 행복했던게 무슨 죄라고

헤어지고 죽을것처럼 아프고 힘드네요..

한달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잠들기 전 통화했던 이 시간만되면 괴롭습니다..

 

몇년전 15여년을 키웠던 강아지가 하늘나라로 갔을 때도 같은 의문이 들었었어요

난 우리강아지 사랑하기만 했는데

사랑한  그 끝은 왜 이렇게 죄를 받는것처럼 아픈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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