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비싼 아파트 청소 도구함 사소한 물품을 주민이 가져 간다는 글 읽고.
이해 안간다는 댓글 일색인데요,
예전에 식문화 강의를 듣는데
몇 개의 f&b 프렌차이즈 브랜드를 가진 대표의 강의 였어요.
쌈밥 프렌차이즈 식당 운영할 때 인데
모든 테이블 위에 고추를 담은 바구니를 놓았대요. 이런 종류의 무한 리필은 본인 처음 했다고. ㅎ
그런데 압구정엔 없앴대요.
바구니가 맨날 비어 버려서..
작성자: ㅎㅎㅎ
작성일: 2025. 11. 21 18:22
아래 비싼 아파트 청소 도구함 사소한 물품을 주민이 가져 간다는 글 읽고.
이해 안간다는 댓글 일색인데요,
예전에 식문화 강의를 듣는데
몇 개의 f&b 프렌차이즈 브랜드를 가진 대표의 강의 였어요.
쌈밥 프렌차이즈 식당 운영할 때 인데
모든 테이블 위에 고추를 담은 바구니를 놓았대요. 이런 종류의 무한 리필은 본인 처음 했다고. ㅎ
그런데 압구정엔 없앴대요.
바구니가 맨날 비어 버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