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20대 중순 딸이 사촌언니 결혼식에 참석하고 하는말

나도 저렇게 해야돼?

사진찍는거 싫어하고 사람들앞에 주목받는걸 싫어해서 버진로드 걷고 신부대기실에 앉아서 손님맞이하고

이런게 너무 버거워보였나봐요

남친도 없으면서 별걱정은 니 결혼은 얼마든지 간소해도 된단다

엄마아빠는 뿌린것도 별로 없어서 예식장 결혼 아쉽지도 않다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