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울딸 넘 이쁘지요

30세 직장에 직장 다니는 울딸이 오늘 생일입니다

축하한다며 통장으로 용돈을 계좌이체 했더니 자영업 하는 엄마 요즘 힘들다고 2배를 다시 고스란히 입금 했더라고요

순간 넘 고맙고 울컥 했어요

미용 12년차인데 이번 주 손님이 넘 없어서 걱정이었거든요

잘 키워져서 고맙다는 톡과 함께요

키운 보람이 있는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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