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발표가 체질이신 분도 있겠죠? 전 반대ㅜㅜ

직업상 한달에 두세번씩 pt가 있어요

이 피티를 오래 해도 두근거리는게 여전해서

안정액 같은거 먹는데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나

스스로 참 답답해요

약을 먹어도 목소리가 작고요 ㅎㅎ ㅜㅜ

 

체질이라 평생 안고쳐지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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